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진 촬영 역량 강화교육으로 자원봉사단체 또는 연령대별 스마트폰 활용 역량 편차로 발생하는 활동사진 기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획일적인 단체 기념사진 위주의 촬영에서 벗어나 자원봉사 현장의 가치와 생동감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 △현장실습 △발표 및 피드백의 3단계로 진행됐다.
참여자원봉사자들은 노출·초점·화각 등 카메라 조작법을 익힌 뒤, 인근 한양삼십리누리길 일원에서 5인 1조로 플로깅 활동을 하며 배운 내용을 실습했다.
실습 후에는 조별 촬영 사진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단체 임원은 “그동안 봉사활동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때 구도나 초점을 맞추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 회원들의 표정을 제대로 담는 법을 배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박관열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시 자원봉사단체가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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