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통합돌봄 대상 240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인력 및 정밀 장비를 활용한 전기안전 종합진단을 실시했다.
점검과 동시에 현장에서 단순 부적합 가정은 즉시 수리하고 화재 예방용품을 보급해 △누전차단기 111건 △배선용 차단기 53건 △LED 등기구 47건 △기타램프 29건 △콘센트 스위치 110건 △콘센트 소화패치 896건 △자동소화 멀티탭 412건 등 총 1658건의 시설개선 및 예방용품 전수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고령이나 거동불편으로 개별 점검 신청 및 비용 부담이 어려웠던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점검·교체·설치까지 한 번에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전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안전 돌봄 패키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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