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비는 관내 놀이터를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무단투기 쓰레기 줍기, 낙엽 쓸기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 활동과 더불어 민방위 비상시설을 순찰하며 재난 시 비상대피요령 교육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엄지마을 히어로즈 및 학부모·동직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광안1동‘엄지마을 히어로즈’ 사업은 부산시 주관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우리가 가꾸는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환경, 안전 관련 활동 등을 해왔다.
한 학부모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끼며 재난 시 비상대피요령 및 비상시설에 대한 교육도 유익했다”고 전했다.
안철수 광안1동장은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힘써준 엄지마을 히어로즈에 감사드리며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비상시 행동 요령까지 체험하며 진정한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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