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웹툰 작가와 독자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웹툰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광안리해변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전시와 체험, 웹툰 OST 공연을 즐겼다.
부산 지역 웹툰 작가 8인이 참여해 웹툰 전시와 디지털 드로잉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영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팝업존을 운영하고 코스프레와 캐리커처 체험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작가 팬사인회에서는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연, 위위, 그_냥, DK 등 웹툰 OST 참여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웹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웹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작가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광안리해변을 인문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