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천체 분야를 스스로 관찰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족천문캠프는 매년 평일 2회, 주말 2회, 총 4회에 걸쳐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마지막 주말 캠프로 진행된 이번 제4차 가족천문캠프에는 수영구 거주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27가족이 참여했으며 천체관측, 미니올림픽, 천연염색 등 평소 교실에서 하기 어려웠던 흥미 가득한 체험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가족천문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우주 행성을 바라보며 과학적 탐구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빛낼 수 있도록, 수영구희망교육지구를 통해 지역시설을 이용한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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