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파시컴은 1997년 ‘불꽃사랑’ 으로 출발해 불꽃 연출과 ICT 융합 멀티미디어 쇼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창의적인 기획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행사와 공연 콘텐츠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 왔으며 최근 제34회 마카오 불꽃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채종석 대표는 “마카오 불꽃 경연대회 우승 상금을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불꽃 경연대회에서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신 데 이어 장학금 기탁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마음에도 희망의 불꽃을 밝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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