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최한 1박 2일 만남행사에 이어 참가자의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했다.
총 40명 모집에 79명이 신청하는 등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기에는 향수 만들기, 카페 일대일 데이트,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2기에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바다 요트 체험, 등기산스카이워크 방문 등 울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결과 1기는 참가자 24명 중 8쌍, 2기는 16명 중 5쌍 등 총 13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참가자 대비 매칭률은 각각 66.7%, 62.5%를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91%, ‘만족’9%로 나타나 참가자 전원이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혼남녀들이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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