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전체 선거인 555명 중 471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허종홍 후보가 263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강병문 후보는 207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1표로 집계됐다.
허종홍 당선인은 제7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합천문화원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12월 16일부터 2030년 12월 15일까지 4년이다.
허종홍 당선인은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합천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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