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026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이 새로운 절차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자는 대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제출한 뒤 서류 보완 여부나 처리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체계를 통해 청구서와 구비 서류를 정보 통신망으로 제출하고 진행 상황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서류 제출에 따른 방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종이 서류 사용을 줄이고 대금 지급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회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급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자는 e호조 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사업자 정보와 대금 수령 계좌 정보를 등록하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사용자 사용 설명서와 안내 동영상은 통영시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으며 체계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지방재정 통합 상담 센터로 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 접수되는 문의와 의견을 꼼꼼히 살펴 체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업자들에게 변경되는 청구 절차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새로운 체계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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