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린 자녀 양육과 가사 등 일상 속에서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던 엄마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취지를 담았다.
1회차에는 다양한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아보고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나만의 힐링 디퓨저를 만들었다.
완성된 디퓨저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도 은은한 향기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2회차에서는 제로웨이스트의 의미와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약산성 샴푸바와 올인원바를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향기로운 재료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눴고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아이와 가족을 챙기느라 저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향기로은 체험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곧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돌보는 일”이라며 “엄마와 아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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