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지역자율방재단, 지진 대비 지진 행동 요령 교육 및 주민 대피 훈련 실시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29일 동래사적공원에서 안전도시국장, 동래구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에 대비한 지진 행동 요령 교육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교육받고 주민 대피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익혔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과 동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지진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문주 안전도시국장은 “지진과 같은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다양한 재난 대비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