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스포츠 특성화를 바탕으로 마련한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고양시축구협회와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해 진행했다.
대회에는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으로 총 24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예선은 교급별 6팀씩 조별리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이 결정됐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화수중”팀, 고등부에서는 “노팅엄마FC”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2년 연속 참가한 한태건 청소년은 “지난해에는 중학생으로 올해는 고등학생으로 참가하게 돼 더욱 특별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GY컵이 계속 개최돼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GY컵이 단순한 풋살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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