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직자 특이 민원 대응·친절 응대 교육 실시 시민과 직원이 함께 존중받는 민원 환경 조성 (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11월 3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특이 민원 대응 및 친절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법률 분야 이종관 시민 상담관이 강사로 나섰으며 시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의 돌발 상황에 대한 공직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민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시는 이러한 교육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담당자들이 친절 다짐 선서를 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매월 업무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 보장하면서도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는 엄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을 보호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행정으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기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