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2027년 주민자치 사업을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제안된 7개 의제 투표 결과 △사랑의 장 담그기 체험과 나눔 △다함께 놀장 △달빛 야외 콘서트 및 원더풀댄스 △내 고장 찾아가는 역사문화탐방 등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주민총회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졌다.
원신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 전시를 비롯해 한국무용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소년지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재석 경기도의원, 문재호 고양특례시의원과 원신동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웅휘 원신동 통장협의회장이 김성회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근 원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원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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