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우수사업체로 선정된 곳은 윈텍과 파인퍼스트다.
호텔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인 윈텍은 올해 장애인 근로자 4명을 신규 채용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식품 제조업체인 파인퍼스트는 장애인 근로자 5명의 고용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 고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와 협력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정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역 사업체의 적극적인 고용 참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에 큰 힘이 된다”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위해 구직상담, 취업알선, 취업 후 적응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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