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과 일반연합모금 실적을 보고하고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와 모금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주요 안건으로 소단위분과 개편안과 사업별 대상자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분과 개편 방향을 검토했으며 각 사업의 취지와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이어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고립에 놓인 주민 조기 발견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약 3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8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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