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충남공감마루 입주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민관 협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와 입주기관이 공동기획단을 구성해 행사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함께 추진하며 기관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입주기관과 관계기관, 도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기관 홍보와 나눔장터, 환경·기후 사진전, 탄소중립·생태환경 체험, 친환경 운전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눔장터에서는 후원 물품과 기관 홍보 물품을 기부·교환하고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 소중애 작가의 ‘돌아온 우리 상괭이’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하고 환경·기후 사진전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도 알렸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활용한 생태 모빌 만들기와 폐자원 활용 키링·책갈피 만들기, 업사이클링 및 재생에너지 체험 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민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민족통일충청남도협의회, 충남환경운동연합,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충청남도교통안전문화협회,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등 공동기획단 참여기관이 함께 준비하면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민관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협업의 장을 만들었다.
새마을공동체과 신현섭 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와 입주기관이 공동기획단을 구성해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모으고 도민과 함께 민관 협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남공감마루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연대를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민관 협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