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마켓’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나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향동동 내 시립어린이집 7개소를 비롯해 향동다함께돌봄센터, 고양시-향동 숲내초 학교돌봄터, 주민 동아리, 주민 모임 ‘환경살리미’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 축제를 만들어 갔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상가와 기업들도 물품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고집쎈 청년의 오란다 커피, 꼬모멜로소, 랑악세서리, 오피스디포 향동점, 이정훈찬, 칠갑농산, 쿨마트, 픽코픽코 등이 물품을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향기마켓을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향기마켓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상가, 기업,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함께 만든 행사”며 “행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더해주신 모든 지역 기관과 후원처,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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