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먹거리 공간은 국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가을 바다의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3축제장 마산해양신도시의 ‘미식만개’ 와 제2축제장 합포수변공원의 ‘감성포차’에서 국화 관람에 식사와 휴식을 더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미식만개’에는 SNS에서 인기를 얻은 맛집을 비롯해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출연진이 운영하는 브랜드도 함께해 방송과 SNS를 통해 관심을 모은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식사류부터 간식과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어 함께 방문한 일행의 취향에 맞춰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
대왕 치미창가와 김해뒷고기소시지, 숯불갈비 등 개성 있는 음식은 물론 왕새우텐동과 초밥 등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모찌와 츄러스 등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맛보고 같은 축제장에서 운영하는 국화 시네마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합포수변공원의 ‘감성포차’도 축제 관람 중 들러 식사하기 좋은 공간이다.
떡볶이와 우동 등 친숙한 음식부터 불닭과 막창, 크림새우 등 여럿이 나누기 좋은 메뉴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부스와 식사 공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음식을 나누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다.
먹거리 정보는 방문 전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메뉴 안내 페이지에서 제2축제장을 선택하면 감성포차를, 제3축제장을 선택하면 미식만개를 살펴볼 수 있다.
참여 업체별 메뉴와 가격을 함께 안내하고 있어 축제장을 찾기 전 원하는 음식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가을 바다를 감상하고 미식만개와 감성포차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8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별 행사 일정과 교통·주차 등 자세한 관람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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