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1월 21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는 환경뮤지컬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가 오후 1시와 4시 총 2회 열린다.
이 작품은 버려진 자원들의 재탄생 과정을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이어 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는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앙코르 공연이 하루 2회씩 총 4회 펼쳐진다.
이지은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지난 3월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명작으로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일상을 통해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전한다.
같은 날 28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는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역사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 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삶과 명량대첩부터 노량해전까지의 역사적 사건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어린이들에게 역사의식과 문화예술 체험을 동시에 선사한다.
달성문화재단이 올해의 마지막 무대로 마련한 이번 공연들은 모두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입장권 예매는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이순신의 바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와 ‘할머니 엄마’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은 “11월 한 달간 저마다의 교훈을 담은 세 편의 뮤지컬을 통해 많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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