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500여명의 지역 주민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한 세대별 맞춤형 무대다.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아동, 중년층, 시니어 등 세대별로 구분해 이웃들의 실제 삶과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다뤘다.
공연 첫날인 7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 영어뮤지컬 ‘백설공주’ 가 막을 올리며 이어 오후 5시에는 중년 여성들의 일상과 열정을 담은 트롯뮤지컬 ‘아모르파티’ 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달성군의 주요 지명과 현대적 감각의 스토리를 각색한 시니어 연극 ‘배달성전2’ 가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 공간인 ‘문화의 빛 하모니’에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웹툰, 페이스페인팅, 파크골프 등 다채로운 생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총 346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일상 속 문화 배움의 즐거움을 나눴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4년간 주민들의 손으로 꾸준히 가꿔온 무대가 전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모니 뮤지컬’의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도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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