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과일 찹쌀떡을 비롯해 도넛·버터샌드 등 디저트와 패브릭 소품, 건강운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이동 중 부담 없이 매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접했다.
아울러 시는 남양주시 상권 홍보 인스타그램 ‘남양주시 여기 가게’ 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이벤트는 11월 6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시청 로비와 광장 등에서 운영해 온 ‘베스트 픽 데이’를 지하철 역사로 확대하며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접점을 넓혔다.
생활 동선에 있는 공간을 활용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우리 동네의 좋은 상품을 발견하는 기회가, 소상공인에게는 가게와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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