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은 독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민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문화축제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0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귀옥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백일장과 사생대회 참가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문예창작 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했다.
행사와 함께 열린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 시상식에서는 남양주시 참가자들이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독후감 개인부에서 현수연 학생과 류지민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체부에서는 류지민, 최종호, 류지민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6년 우수문고지도자 부문에서는 문경자 지도자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군 종합평가 이동도서관 부문에서는 남양주시새마을이동도서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행사장에서 향수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귀옥 회장은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예창작 실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성과는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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