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통합심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과 색채, 출입구 캐노피, 옥상구조물, 공공개방시설 진입부 등의 경관 분야 변경을 다뤘다. 서울시는 10월 15일 열린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810번지 일대‘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계획 변경 등을 위한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는’00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됐으며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창의적 디자인을 반영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해당 사업지의 아파트 외관 변경 등을 심의했다.
건물 외관 디자인과 색채를 변경 개선하고 출입구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한 출입구 캐노피와 옥상구조물의 디자인을 개선해 교통 편의성과 주변 경관도 고려했다.
대단지 내 계획된 공공개방시설 출입구의 외관도 변경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변 거리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소공원과 완충녹지, 반포천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지역주민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본 사업으로 조성되는 공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26년 11월 대략 1,800세대의 일반 분양과 2027년 11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2027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공동주택 지상35층 50개동 5,007세대 및 판매시설 등 3개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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