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동 주민자치회, ‘동네가 예뻐지는 날’ 빗물받이 환경개선 (광명시 제공)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빗물받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 마을사업 ‘동네가 예뻐지는 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빗물받이 45개소에 환경보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김영미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영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을 보탰다”며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활성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명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