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감시원 운영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산불감시원들은 오는 5월 봄철 해제 시기까지 산불취약지역 순찰,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지원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창구 선남면장은“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에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감시원 여러분의 현장 활동이 주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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