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83타워 전망대와 판다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으며 가족과 함께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동은 “평소 놀이공원에 자주 올 기회가 없었는데, 놀이기구도 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한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매년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