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 마을공동체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00여명의 주민과 장애인들은 △스텐실 페인팅 △속담 맞히기 △장애인권협약 퀴즈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제 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2026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의왕시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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