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 및 웹툰 분야 수상작 총 20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영상 분야 10점과 웹툰 분야 10점으로 구성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참여해 창작한 작품을 통해 사회적 참사의 의미와 교훈, 기억의 가치, 생명 존중과 안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창작물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의 창작 활동이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연대와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