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 가족들은 자몽과 레몬을 직접 손질하고 과일청을 담그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왔다.
완성된 과일청을 함께 살펴보며 가족 간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평일 저녁에 운영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자몽청과 레몬청을 만들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시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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