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함께 책 읽기’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8기 선정 도서는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 으로 현대인의 삶에 익숙해진 편리함과 안락함을 돌아보고 변화와 도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프로그램은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운영한다.
강사가 매일 읽을 분량과 독서 과제를 제시하면 참여자들은 책을 읽은 뒤 댓글이나 게시글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독서를 이어간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자가 발견하는 생각과 의미는 다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의 ‘마을평생교육 온라인접수’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선정 도서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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