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16개 시군구 공무원 460여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은 동호회 회원 33명이 출전해 A리그와 B리그 단체전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손훈모 시장은 우승 선수단을 시장실로 초청해 격려하고 첫 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손 시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하며 종합우승을 이뤄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활동하는 순천시청 배드민턴 동호회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함께 운동하며 직원 간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동호회는 앞으로 정기 운동과 친선경기를 이어가고 신규 회원의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역 공무원 동호회와 교류를 확대하고 2028년 10월 순천시에서 개최할 차기 대회 준비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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