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부산 참빛학교의 대안교육과정인 ‘들살이’의 일환으로 학생 32명과 교사 3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꽃마차마을을 비롯해 화목마을 한옥현 농가, 금산마을 김은종 농가 등 3개 거점에서 무·들깨·고추 수확과 풀매기 등 농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와 농촌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농민과의 대화 및 지역 관광지 탐방을 통해 농촌 생활과 순천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교육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농촌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마차마을은 낙안면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역 농업자원과 농촌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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