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아이들에게 숲의 가치를 전하고 탄소저감을 위한 목재 이용 활성화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목재로 저금통을 만들고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졌으며 만들어진 저금통은 부춘산 유아숲 체험원 일원에 전시됐다.
나무는 자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이를 건축재나 생활용품으로 활용하는 동안 탄소는 목재에 머물게 된다.
시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탄소 저감을 위한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환경을 보존하려는 마음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저감 실천을 장려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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