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 창작 검무, 키르기스스탄 및 필리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다문화 어울림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줄다리기와 다양한 협동 게임 등 화합 체육대회가 펼쳐졌으며 총 10팀이 참가한 장기자랑에서는 노래와 춤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야외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음식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시상식, 경품추첨 및 기념품 증정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의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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