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728명 공개채용…3일부터 원서접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이라는 인천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할 ‘2027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채용 직종과 인원은 조리실무사 421명, 특수교육실무사 93명, 초등돌봄전담사 61명, 교무행정실무사 51명 등 16개 직종 총 728명이다.

이번 채용부터는 응시자의 편의와 채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증빙서류 제출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1차 서류전형 합격예정자가 직접 교육청을 방문해 자격증과 경력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온라인으로 첨부하면 된다.

최종 합격예정자에 한해 증빙서류 원본을 확인하게 되면서 해당 응시자의 서류 제출을 위한 교육청 방문 횟수는 기존 2회에서 1회로 줄어든다.

시교육청은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하며 두 전형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응시자는 직종과 지역 구분에 따라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되며 직종별 배치계획과 결원 상황에 따라 3월 1일 또는 9월 1일 등을 기준으로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절차 개선으로 응시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채용기간도 단축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의 ‘교육공무직원 시험공고’ 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