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현 의원, 서형미 의원, 금가현 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수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다시 쓰는 수원 발자국: 팔색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수원 팔색길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교호수공원에서 출발해 혜령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여우길 구간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팔색길 사진전과 버스킹 공연, 다양한 홍보·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깊어 가는 가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물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여우길에서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걸으며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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