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단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독거노인 등 3세대에 연탄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배달까지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광수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매년 광림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쳐 주시는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나눔’은 한영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지원하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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