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교 사회봉사단, 여수시 광림동에 13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온기 전해 (여수시 제공)
여수시 광림동은 한영대학교 화공플랜트산업과 학생과 지도교수 등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40여명은 지난 29일 광림동 저소득층 3세대에 연탄 100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단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독거노인 등 3세대에 연탄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배달까지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광수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매년 광림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쳐 주시는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나눔’은 한영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지원하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