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 선착순 입장이며 전체관람가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영천의 3선현을 중심으로 기획된 창작 무용 공연이다.
역사적 인물들의 정신을 춤사위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갇혀진 세 그림자’에서는 정몽주의 절도있는 춤사위, 박인로의 유연한 곡선으로 최무선의 폭발적이고 날카로운 춤사위를 구현한다.
2장 ‘전설의 여운을 남기며’에서는 정몽주는 단심가, 박인로는 누항사, 최무선은 화약 등 각 인물의 상징을 결합한 무용을 선보인다.
3장 ‘혼을 불태우는 고귀한 이름이여’에서는 세 인물의 동작이 하나의 큰 군무로 융합해 민족 정체성을 표현한다.
4장 ‘하나가 되어 미래를 향해’에서는 과거의 정신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메시지 전달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삼선현이 남긴 숭고한 정신을 춤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선현들께서 굳건하게 지켜오신 이 소중한 삶터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영천의 더 담대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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