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세대별 6명 내외,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에 오르기 전 간식을 함께 먹으며 인사한 뒤 무장애 나눔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중에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살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과 경험을 묻고 어르신들은 자신의 삶과 추억을 들려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코스인 수봉산 스카이워크에서는 참여자들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모 회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이웃이 서로 연결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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