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역상생부스는 상인회와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고 마련됐다.
상인회는 시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정을 전했다.
특히 ‘한정선’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부스 앞에는 음식을 맛보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부스는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시장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고 상인들에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시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김미화 용현5동 주민자치회장은 “토지금고시장 상인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축제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시장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