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 지도’로 생활정보 제공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주민들이 거주지 관할 동·통과 지역 생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더 가까이,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 지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등본에는 관할 통 정보가 표시되지 않아 주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통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응암1동은 거주지 관할 동·통 안내와 큐알코드를 담은 자석형 홍보물을 제작해 통 단위로 이뤄지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취학 관련 업무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물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 안내 공간에 접속하면 제설함 위치, 한파·무더위쉼터, 그린모아모아 재활용 장소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 내용은 계절과 시기에 맞춰 수시로 갱신할 계획이다.

자석형 홍보물은 가정 등 생활공간에 부착해 필요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큐알코드에 연결된 정보 갱신을 통해 홍보물을 새로 제작하지 않고도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응암1동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전입신고와 복지 방문상담 등 행정업무 과정에서도 활용할 예정이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주민들이 거주지 관할 동과 통을 쉽게 확인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