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는 축제 명칭과 체험 프로그램, 초청 공연 선정 과정에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했다.
지역 내 청소년·청년 기관 자치 기구를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를 통해 ‘유스 업’을 선정했으며 ‘도전·화합·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광주시 진로 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부스 65개가 운영됐다.
광주 RAS 교육 축제와 청소년·청년 동아리 14개 팀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가수 스탠딩에그의 초청공연도 열렸다.
온라인 플랫폼 ‘플레이페스타’를 활용해 체험 부스 예약과 참여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참가자 편의도 높였다.
박관열 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의 아이디어와 재능이 축제 곳곳에 담겼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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