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는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알리는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해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와 건물번호,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물이다.
일상생활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긴급구조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자율주행 등 신산업에 필요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반 시설로도 활용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정밀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설정함으로써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소정보시설과 지적재조사사업은 구민의 생활 편의와 재산권 보호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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