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경주 금장대 일원 수변정화 활동 펼쳐 (경주시 제공)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지부는 지난달 31일 경주 금장대 수변공원 일원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변·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북지부가 주최하고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와 수중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고무보트와 잠수요원을 투입해 일반적인 정화활동으로는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에도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에 이어 지역 환경보호에도 앞장서 준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