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 ‘지구를 지키는 나눔장터’ 및 ‘탄소중립 캠페인’ 성황리 개최 (수원시 팔달구 제공)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대한대우아파트에서 ‘지구를 지키는 나눔장터’ 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구를 지키는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퀼트 브로치 만들기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가죽 공예를 활용한 멀티포켓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탄소중립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이 탄소중립 나무에 각자의 실천 다짐을 적어 붙이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웅진 매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매산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살기 좋은 매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