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일상에 필요한 활용법을 익히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이미지와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중급·고급 과정으로 구성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 창의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과 응용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55세 이상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중급 과정 ‘스마트폰으로 검색부터 AI 이미지까지’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어 고급 과정 ‘AI로 만드는 나의 이야기’는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인공지능 활용 경험을 고려해 강좌별 난이도와 신청 조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인창도서관은 2021년부터 아동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도 ‘경기도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기를 더 편리하게 활용하고 자기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도서관에서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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