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노리’는 구리문화재단 전문 예술 단체로 활동 중인 유희컴퍼니의 대표작이다.
전통 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관객의 참여를 더 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전한다.
공연은 전통 음악의 장단과 사물놀이에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표현을 더 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객의 안녕과 행복을 비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옛 선인들의 축제와 의식을 재현한 ‘고천제’, 사물놀이 악기의 새로운 표현과 강렬한 울림을 선보이는 ‘비 온다’ 가 이어진다.
또한 풍물의 움직임과 대형을 현대적으로 구성한 ‘판굿21’, 소고놀이·버나놀이·열두 발 상모 등이 어우러지는 ‘유희’를 통해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제작한 유희컴퍼니는 2011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여 온 전문 창작단체다.
2025년 KBS 국악 대상 단체상을 받으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전통연희가 가진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관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신명 나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을 제작한 ‘유희 기업’은 2011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온 전문 창작단체이며 2025년에는 KBS 국악 대상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관람권은 현재 예매 중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구리 시민은 30% 할인된 1만 4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아트홀, NOL 티켓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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