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1년간 30시간 이상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체적 부담을 줄여 건강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물리치료·건강관리 분야 전문가인 김찬명 케이워크케어 대표이사가 나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통증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반복적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고 자세 평가를 통해 평소 생활 습관과 신체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목, 어깨, 허리 등 주요 부위별 통증 예방법과 스트레칭을 익히고 마사지볼을 활용한 홈트레이닝 실습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최윤호 영종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수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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