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예방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필수 교육이다.
특히 2021년부터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별도 집합교육을 의무적으로 수료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 인식 등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조우진 전문 강사가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도 동참해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의 공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일터가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찰과 약속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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